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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줄어든 볼넷이다. 이날 한승혁은 한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에게 2개의 치명적인 홈런을 내줬지만 이렇다할 위기가 없었다. 지난해까지 불펜투수로 등판해 볼넷을 남발하며 스스로 무너지던 모습과는 달랐다. 볼넷은 1회 정근우, 6회 이성열 등 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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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선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20승 듀오 헥터 노에시와 양현종, '원투 펀치'는 건재하다. 외국인 투수 팻 딘도 괜찮다. 문제는 4, 5선발이다. 김기태 감독은 "3일간 야구를 편하게 보고, 이틀간 조마조마 한다"며 웃었다. 1,2,3선발이 나서는 날에는 쉽게 경기를 이끌어 가지만 4,5선발은 불안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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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의 재발견은 대단한 호재다. 왼손 양현종-팻 딘에 오른손 헥터-한승혁 그림은 좌우 밸런스도 좋다. 김기태 감독은 "이제 서서히 치고 올라가야 한다"고 했다. KIA로선 중차대한 시기에 한승혁이 올라와 준 셈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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