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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아스널 그 자체였다. 벵거 감독은 1996년 9월 아스널 감독직에 올랐다. 아스널 창단 110년만의 첫 외국인 감독이었다. AS모나코,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친 벵거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무명에 가까웠다. '아르센, 누구?'라는 헤드라인은 그의 위치를 보여준 대표적인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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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접어 들며 벵거식 축구는 추락했다.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 2003~2004시즌 이후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슈퍼스타 대신 유망주를 선호하는 벵거식 결정에 팬들이 반기를 들었다. 최근 거액을 들여 스타들을 영입했지만, 최근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었다. 재계약을 이어가며 자신의 축구를 고집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멀어지고 있다. 결국 벵거 감독의 선택은 퇴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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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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