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또 남녀 주인공의 설레는 로맨스는 물론, 불가항력적인 사건들 속에서도 살아남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Advertisement
진기주는 "대본을 읽으면서 느꼈던 낙원과 재이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청자들이 '정말 낙원이 같다. 재이 같다'고 느낄 수 있게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는 무슨 내용일지 가늠이 안됐는데 대본을 읽다 보니 제목의 이유를 알겠더라. 정말 안아주고 싶은 드라마다"라고 강조해 드라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인터뷰 내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진기주는 "'이리와 안아줘'는 한 마디로 '봄비 같은 드라마다"고 일축했다.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아주 좋은 날씨에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가 생각난다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
A. 우선 너무 행복하고 대본 읽었을 때 낙원이와 재이의 상황이 마음 아프면서도 많이 와 닿았다. 놓치고 싶지 않은 역할이었는데 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Q.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지, 포부 한 마디 해달라.
A. 대본 읽으면서 느꼈던 낙원이와 재이를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정말 낙원이 같다, 재이 같다고 느낄 수 있게 연기 하고 싶다.
Q. '이리와 안아줘' 대본을 읽고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A.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는 어떤 내용인 지 가늠이 안됐었는데 대본을 읽다 보니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느낌이 오더라. 정말 안아주고 싶은 대본이었다.
Q. 상대 배우인 장기용을 본 첫인상은 어땠는지.
A. 장기용씨를 처음 봤을 때 도진이다! 나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나무다!라는 생각이 더 컸다.
Q. 가장 기대되는 배역이 있다면.
A. 아무래도 나무 역할이 기대된다. 너무 나무바라기인 것 같은데 '낙원이의 나무'가 기대된다.
Q. '이리와 안아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A. 이리와 안아줘는 봄비 같다. 내가 느끼기에 날씨도 참 좋고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 날씨에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 같은 드라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마디 한다면.
A. 낙원이의 중학생시절부터 낙원이가 28세 성인이 될 때까지 그 친구의 인생을 보여줄 것이다. 예쁘게 봐주시고. 제가 낙원이를 응원하듯 여러분도 응원하며 봐주시길 바란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5월 1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