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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개봉해 331만7196명을 동원한 전작 '데드풀'(팀 밀러 감독). 월드 와이드 R등급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국내 개봉 당시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데드풀' 시리즈가 2년 만에 후속편으로 '데드풀 2'로 돌아왔다. 이번엔 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진보적이면서 성중립적인 팀 엑스포스를 결성하는 과정이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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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놀즈는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유쾌한 입담, 화끈해진 유머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데드풀2'에서는 직접 공동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라이언 레놀즈는 "실제로 2004년부터 '데드풀' 시리즈를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데드풀' 시리즈가 가족 영화가 되길 바랐다. 시작은 가족 영화였다. 그럼에도 러브스토리와 만화적인 요소가 있지 않았나? 작가는 모든 것을 표출해야 한다. 이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면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데드풀' 시리즈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상상 못했다. 전 세계 관객이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실제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고 그런 진실성이 통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데드풀' 캐릭터를 사랑했고 이런 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이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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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열악한 환경으로 내가 한 개 이상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700만불의 제작비를 감소했다. 제한적인 예산을 가지고 많은 것을 보여줘야 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밤만 봐도 '데드풀'을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데드풀'은 다른 슈퍼 히어로와 다른 지점을 관객에게 전하는 것 같다. 그래서 걱정은 없다. 그동안 '어벤져스' 시리즈나 다른 슈퍼 히어로 영화와 다른 매력을 전할 수 있다. 솔직히 '데드풀 2'의 흥행보다는 한국 팬들이 '데드풀' 시리즈를 정말 사랑하느냐가 내겐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소신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편 보다 더 흥행할시 한국을 다시 찾겠다는 공약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소주를 한 병 먹는것은 어떤가? '데드풀 2'가 전작 보다 더 큰 흥행을 거둔다면 꼭 한국을 찾아 소주 한 병을 먹겠다. 내게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소주를 먹고 아이들 앞에서 쓰러지지 않길 바랄뿐이다"고 넉살을 드러냈다.
한편 '데드풀 2'는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헐데브란드, T.J. 밀러, 빌 스카스가드, 테리 크루즈 등이 가세했고 '아토믹 블론드'를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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