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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의 뒷심이 무섭다. 첼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시즌 막판 '빅4' 경쟁의 불씨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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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살라-마네-피르미누 스리톱을 가동해 경기 내용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골결정력에서 첼시를 앞서지 못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리버풀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선 2무1패로 주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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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를 남겨둔 첼시는 승점 69점으로 5위. 역시 2경기가 남은 토트넘(승점 71점)과의 승점차는 2점. 1경기만 남은 3위 리버풀(승점 72점)과의 승점차도 3점 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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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앞으로 허더즈필드(홈), 뉴캐슬전(원정)이 남았다. 토트넘은 뉴캐슬(홈), 레스터시티전(홈), 리버풀은 브라이턴전(홈)을 앞두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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