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5)의 월드 랭킹이 4위로 한계단 올랐다.
K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성현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4위였던 유소연이 박성현에게 자리를 내주고 5위로 한칸 내려앉았다.
텍사스 클래식에 불참한 박인비(30)는 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순위 변동이 없었던 2위 펑산산(중국), 3위 렉시 톰슨(미국) 역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연패를 달성한 김해림(29)은 51위에서 41위로 10계단 점프했다.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30)는 4계단 오른 24위, 이 대회 3위를 차지한 이정은(22)은 2계단 오른 28위에 랭크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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