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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신다. 엣지있는 연기를 하는, 남자주인공의 임팩트 있는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다. 운동도 잘하다 보니까 행동도 깔끔하고 몸의 테도 너무 좋다. 배우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빠져서 일을 했던 것 같다. 그 형 자체가 예능도 오래했고 갖고 있는 센스가 있다. 카메라만 꺼지면 그렇게 웃겨서 형만 오면 분위기가 좋아진다. 마지막신을 찍고난 뒤 형이랑 일하게 돼서 영광이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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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는 워낙 성격이 반대다. 나는 자유롭지 못한 성격이고 형은 자유롭고 히피같은 성격이다. 나는 한 마디, 한 행동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예능에서는 그게 그렇게 좋지 않다. 책임감 있는 언행을 해야하지만 정말 편하게 가야 한다. 욕 먹으면 어떡하지 라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다. 상욱이 형은 오히려 예능이 편하다고 하더라. 물어봤는데 전혀 나한테는 참고가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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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윤시윤은 배우 윤시윤이라기보다는 예능인 윤동구로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예전에 '1박2일' 특집에서 말한 적 있는데 미움받는데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크다. 그런데 그걸 깨지 않는 한 배우로서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박2일'을 하며 배우로서 많은 걸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다. 배우로서도, 윤시윤 개인의 삶에서도 그렇고 '1박2일'은 원해주신다면 길게 하고 싶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1박2일'을 그만두는 시점이 있거나 더이상 나를 보고싶어하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연기나 예능 두 곳에서 에너지를 모두 발휘하지 못할 때면 절대 욕심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작품이든 예능이든 내가 앙상블을 깨는 건 아닌 것 같다. 그 이유 말고는 '1박2일'을 관두지는 않을 것 같다. 사실 아직은 젊어서 체력도 좋고 지금은 너무 좋다. 오히려 밤 새고 가도 형들보다 생생하게 날다람쥐처럼 다닌다. 좋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모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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