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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선수다. 한때 '세계 3대 공격수'로 평가 받았던 아가메즈는 2013~2014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V리그를 밟은 바 있다. 당시 30경기에서 940점을 몰아치며 팀을 이끌었다. 활약을 인정 받아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재계약했지만, 부상으로 시즌 개막 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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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2017~2018시즌 V리그 순위에 따라 총 140개의 구슬을 7개 구단에 차등 부여, 추첨기를 통해 구슬이 나오는 순서로 선수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대한항공(5개·녹색)이 가장 적은 구슬을 가져갔다. 준우승팀 현대캐피탈(10개·보라색), 3위 삼성화재(15개·핑크색), 4위 KB손해보험(20개·노란색), 5위 한국전력(25개·빨간색), 6위 우리카드(30개·하늘색), 7위 OK저축은행(35개·주황색)이 구슬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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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쿠바출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지명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팀의 전성기를 함께 한 로버트랜디 시몬에게 도움을 얻어 에르난데스에 대해 파악했다. 김세진 감독은 "지명 순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에르난데스 지명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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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지몬 히르슈는 전체 7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 독일, 이탈리아 리그에서 7년 간 선수생활을 한 히르슈는 트라이아웃이 진행된 몬차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V리그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한 차례만 허용한다. 두 시즌 연속 한 팀에서 뛰면 우선 지명을 하지 못하고, 드래프트 순서대로 뽑아야 한다. 새 얼굴인 아가메즈, 에르난데스, 히류스의 연봉은 30만 달러다. V리그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타이스, 파다르, 가스파리니, KB손보와 재계약한 알렉스는 연봉 35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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