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16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8대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KIA전 첫승을 신고했고, 최근 홈 4연패, 수요일 5연패에서 탈출했다.
쉽지 않은 승리였다. 넥센은 선발 신재영이 5이닝 1실점 호투했고, 3회에 타선이 터지면서 7-1의 리드를 쥐었다. 하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6회와 7회 2이닝 동안 6실점을 했다. 결국 7-7 동점이 되면서 승부가 팽팽해졌다.
그때 마이클 초이스가 해결사로 나섰다. 초이스는 9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서 KIA 김윤동을 상대로 우월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공방전을 끝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 덕분에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며 "현재 우리팀 핵심 선수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선수들이 그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