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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태 AGCS 한국지점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2년까지 수입보험료 1억유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에는 기존 싱가포르에서의 실적을 포함해 4000만유로의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 AGCS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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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GCS는 한국의 기업 및 특수 보험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철도, 항만 및 지하철을 포함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환경 배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대규모 맞춤형 보험 솔루션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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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슘 AGCS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관리 대표는 "리콜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엄격한 규제와 처벌, 대규모 다국적 기업과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등장, 소비자 인식 향상, 소셜 미디어의 부상 등 여러 요인이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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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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