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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까지 한신은 최근 9게임 연속 3득점 이하를 기록했다. 또 최근 11경기 연속 한 자릿수 안타에 그쳤고, 지난 9경기에서 뽑은 점수가 총 14점, 경기당 평균 2점이 안 된다. 두 차례 영봉패를 당했고, 3경기는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타고투저'가 이어지고 있는 KBO리그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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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극심한 부진속에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를 바라보는 눈길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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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8일) 모처럼 3안타 맹타를 휘둘렀지만, 여전히 중심타자로서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없이 24타수 5안타, 타율 2할8리, 2타점, 삼진 6개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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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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