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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장정석 감독 "굳은 날씨에 선수들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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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초이스가 6회초 2사후 좌중월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장정석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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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날씨에도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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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까다로운 선두권 팀 SK 와이번스와의 주중 3연전 첫 판을 깔끔하게 따냈다.

넥센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선발 신재영의 호투와 장단 15안타로 10득점 한 타선의 조화를 앞세워 10대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24승(25패)째를 올려 승률 5할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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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에 대해 넥센 장정석 감독은 "신재영이 선발로서 본인 역할을 다 해줬다. 이어 나온 김동준도 남은 이닝을 잘 막아주면서 불펜 아낄 수 있었다. 타선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많은 득점을 만들어줬다"며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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