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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유태오는 레트로풍의 화려한 패턴 셔츠, 어깨가 강조된 블레이저, 화이트 로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또한 촬영 내내 강렬하지만 섬세한 눈빛을 연출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쌀쌀한 날씨의 야외촬영임에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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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태오는 러시아 유명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Kirill Serebrennikov)의 신작 '레토'에 출연했다. '레토'는 1980년대 초반 러시아를 배경으로 빅토르 최의 활동 초기 당시를 그린 작품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000:1의 경쟁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유태오는 극에서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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