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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30대 중, 후반으로 연봉은 약 5천~7천만 원 사이다. 대기업이나 타 업계와 비교해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고 있다. 인터뷰 내내 밝고 에너지가 넘쳐 사내 분위기나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으레 짐작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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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남택호 시설 개발 팀장: 스시로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정교하게 세공해 반짝거리는 소중한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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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영업 팀장: 오랜 전통과 경험이 풍부한 회사이고 고객과 직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초밥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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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시로만의 장점이 있다면?
최우식 영업 팀장: 우선 일본 본사의 탄탄한 지원이 있다. 초밥에 대한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서 믿고 일할 수 있다. 인사적인 부분의 경우 단순 눈에 보이는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회사 내의 집중, 노력을 집중적으로 보고 또 지원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된다.
Q. 스시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남택호 시설 개발 팀장: 무엇보다 점포확장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 이후 브랜드 빌드 업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이 스시로를 아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100호점 오픈까지 함께하고 싶다.
김영민 구매 팀장: 스시로를 알리는 것을 넘어 한국의 숨은 맛있고 우수한 토종 수산물을 스시로를 통해 알리고 싶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 가공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대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수출되거나 해외 수산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타파하고 우수한 우리 토종 수산물을 일본에 소개하고 싶은 게 개인적인 포부다.
최우식 영업 팀장: 내 손으로 보다 많은 영업장을 오픈하고 초밥하면 스시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할 계획이다.
이태은 영업 팀장: 한국에서 성공한 메뉴를 일본에 거꾸로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지방에도 스시로를 많이 출점해 고객들이 스시로의 맛있고 저렴한 초밥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종합해 보면 ㈜스시로 한국 지사는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맛있는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회사다. 각 직원 모두 회사와 업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싶고 이를 응원하는 분위기의 회사를 꿈꾼다면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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