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간의 경기 불안과 경기 침체로 취업과 구직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만큼 좋은 회사,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도 많지 않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찾았다. 올해로 한국 진출 6년 차에 접어든 일본계 회전초밥 전문점 ㈜스시로다.
㈜스시로는 2017년에만 447개의 영업장을 운영하면서 매출 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920억 원을 달성한 글로벌 스시 전문점이다. 국내 약 10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다. 5월 코엑스점 오픈, 6월 수원영통점 오픈, 8월 부산남천점 오픈 예정이며 동남아시아에도 출점 계획이다. '언제나 놀면서 돈을 번다'라고 생각한다는 ㈜스시로 한국 지사 내 '어벤져스'로 불리는 팀장 4인방에게 ㈜스시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이들은 30대 중, 후반으로 연봉은 약 5천~7천만 원 사이다. 대기업이나 타 업계와 비교해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고 있다. 인터뷰 내내 밝고 에너지가 넘쳐 사내 분위기나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으레 짐작해볼 수 있었다.
Q. 스시로에서 근무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다
A. 남택호 시설 개발 팀장: 스시로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정교하게 세공해 반짝거리는 소중한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김영민 구매 팀장: 간단하다. 스시를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스시로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인데, 그 부분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다.
최우식 영업 팀장: 오랜 전통과 경험이 풍부한 회사이고 고객과 직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초밥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이태은 영업 팀장: 좋아하는 사람이 스시로에 많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초밥을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Q. 스시로만의 장점이 있다면?
A. 남택호 시설 개발 팀장: 레스토랑과 4차 산업을 접목한 모델로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요식업과 4차 산업은 별다른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스시로에서는 다르게 생각한다. 철저한 판매 관리, 데이터 분석 수집을 통해 고객들 모두가 좋아하는 최적화된 스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최우식 영업 팀장: 우선 일본 본사의 탄탄한 지원이 있다. 초밥에 대한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서 믿고 일할 수 있다. 인사적인 부분의 경우 단순 눈에 보이는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회사 내의 집중, 노력을 집중적으로 보고 또 지원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된다.
Q. 스시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남택호 시설 개발 팀장: 무엇보다 점포확장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 이후 브랜드 빌드 업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이 스시로를 아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100호점 오픈까지 함께하고 싶다.
김영민 구매 팀장: 스시로를 알리는 것을 넘어 한국의 숨은 맛있고 우수한 토종 수산물을 스시로를 통해 알리고 싶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 가공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대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수출되거나 해외 수산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타파하고 우수한 우리 토종 수산물을 일본에 소개하고 싶은 게 개인적인 포부다.
최우식 영업 팀장: 내 손으로 보다 많은 영업장을 오픈하고 초밥하면 스시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할 계획이다.
이태은 영업 팀장: 한국에서 성공한 메뉴를 일본에 거꾸로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지방에도 스시로를 많이 출점해 고객들이 스시로의 맛있고 저렴한 초밥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종합해 보면 ㈜스시로 한국 지사는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맛있는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회사다. 각 직원 모두 회사와 업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싶고 이를 응원하는 분위기의 회사를 꿈꾼다면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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