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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약에 주변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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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선수나,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제한된 기회를 살리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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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넘치는 눈빛, 투지 있는 플레이, 빠른발이 돋보인다. 홈런도 2개나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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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인데 외야도 겸업하고 있다.
-2016년 SK에서 출전 기회를 늘리며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트레이드 돼 섭섭하지 않았나.
트레이드는 남 얘기인 줄 알았다. 섭섭한 마음보다는, 그냥 앞이 캄캄했다. SK에 계속 있었는데, 갑자기 떠나는 건 분명 아쉬웠다. 새 팀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김민식, 노수광, 이명기 등이 당시 조명됐고 또 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했다.
트레이드 때부터 작년까지 재활에 열중했다. 트레이드 직전 오른쪽 발등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발등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조급한 마음은 없었다. 친한 친구 (김)민식이가 잘하고, 명기 형이 잘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복귀한다면 잘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너무 좋다. 팀 분위기가 최고다. 형들이 잘 챙겨주신다. 야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 궁금한 걸 물어보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이야기해주신다.
-주전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가 복귀하면 다시 백업이 될 수도 있고, 2군에 내려갈 수도 있다.
버나디나가 있을 때도 1군 엔트리에 있었다.(웃음) 백업이든, 대주자든 어떤 역할이라도 준비만 잘하면 기회는 올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주전, 백업 생각하지 않고 그날 경기에 올인하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올 시즌 개인 목표나 바람이 있나.
1군에서 동료들과 끝까지 동행하는 거다.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때, 그라운드에 있었으면 좋겠다. 진부한 표현일 수도 있는데 "쟤는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항상 근성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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