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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신승훈 뮤즈' 로시 극찬 "복잡한 캐릭터 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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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승훈의 뮤즈' 로시가 신곡 '술래' 공개를 하루 앞두고, 전체 가사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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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는 오늘(3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손 글씨로 직접 쓴 신곡 '술래'의 전체 가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신곡 '술래'의 가사에는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에서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술래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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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쥔 것처럼 바보 같겠지 만은 이게 내 마음 인거야"를 통해 외롭게 방황하는 자신에게 숨어있는 또 다른 자아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사가인 김이나는 노랫말 속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다 들키곤 했어"라는 구절을 통해 숨기려 하는 것이 잘 숨겨지지 않고, 드러내지 않으려는 모습이 문득 튀어나오는 그런 모습을 술래잡기에 비유해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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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시와는 데뷔곡 'Stars'에 이어 '술래'까지 작업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는 "늘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로시의 눈빛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극하며, 자기 감정에 취하지 않고 복잡한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로시의 데뷔곡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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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작곡, 프로듀싱을 필두로 김이나 작사, 이현승 편곡 등 국내 최고의 어벤져스 뮤지션이 총출동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로시의 신곡 '술래'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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