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유소연(28)의 세계 랭킹이 4위로 올랐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끝난 마이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투어 통산 6승째. 유소연은 지난주 5위에서 한 계단 오른 4위가 됐다.
박인비(30)는 4월 말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렉시 톰슨(미국), 펑샨샨(중국)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 5위였던 박성현(25)이 6위로 한계단 떨어졌고, 김인경(30)이 7위, 최혜진(19)이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오지현(22)은 52위에서 11계단 오른 41위로 상승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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