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대형 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을 원하는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를 내줄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첼시는 현재 티보 쿠르투아 대체자를 찾고 있다. 넘버1 골키퍼 쿠르투아는 첼시와의 계약이 다음 시즌 만료된다. 그는 재계약 대신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 쿠르투아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 첼시는 돈나룸마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이전부터 돈나룸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AC밀란이 팀의 상징과도 같은 돈나룸마를 쉽게 넘겨줄리 없다. 첼시는 강한 미끼를 제시해야 한다. 그 카드가 모라타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많은 기대 속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하지만 모라타는 여전히 잠재력이 크다. 특히 이탈리아쪽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모라타 카드를 활용해 돈나룸마를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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