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의 인기 히어로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2', 페이튼 리드 감독)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사전 예매율 65%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예고했다.
'최고의 속편'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앤트맨2'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전 세계에 마블 흥행 을 이을 계획이다. '앤트맨2'는 2일 오후 1시 40분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65%의 예매점유율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예매율로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 관객수도 10만장을 넘어섰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 사이트에서도 예매 1위를 석권했다.
'앤트맨2'는 2018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4'의 연결고리이자 결정적 힌트가 될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적인 재미 역시 인정 받고 있어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 속 쿠키 영상은 깜짝 놀랄 이야기를 담고 있어 국내 언론 역시 '관객들의 뒤통수를 치는 두 편의 쿠키 영상이 다음 시리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페나, 월튼 고긴스, 해나 존-케이먼, 미셸 파이퍼, 로레스 피시번, 마이클 더글라스 등이 가세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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