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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와 서풍의 관계를 알게된 두칠성은 힘들어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단새우를 단념하기로 했다. 그리고 서풍을 응원해줬다. 이와 함께 호텔 시위권을 사는 것이 막히자 구치소에 수감된 단새우 부친 단승기(이기영)를 찾아가 호텔을 압박할 증인을 알려달라고 하며 반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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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과 단새우는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두칠성의 포기로 하나의 산을 넘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새우의 가족관계로 인해 더욱 험난한 산을 만나게 됐다. 채설자와 임걱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진정혜는 두 사람의 사랑에 최종 보스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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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과 단새우의 달달한 비밀 연애는 진정혜의 반대에 부딪혀 위기를 맞았다. 서풍과 단새우가 어떻게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날 방송된 '기름진 멜로'는 7.4% 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인 KBS2 '너도 인간이니'와 MBC '검법남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대 멕시코전 중계로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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