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와 브라질의 골키퍼 알리송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첼시까지 뛰어들었다.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지역지 일 로마니스타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알리송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티보 쿠르투아라는 확실한 넘버1 골키퍼가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가족들이 잘 지냈던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쿠르투아는 현재 첼시와의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대체자가 급한 첼시는 알리송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알리송은 지난 시즌 AS로마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 보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이데르송을 제치고 브라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첼시가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전에서 한발 앞서 있기 때문이다. AS로마는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일때만 알리송을 보내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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