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의 인기 히어로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2', 페이튼 리드 감독)가 개봉일인 오늘(4일) 예매율 80%를 돌파하며 쾌조의 흥행 신호탄을 쐈다.
4일 오전 8시 30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앤트맨2'는 예매점유율 80.2%, 예매관객수 24만3642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뒤이어 같은 날 개봉하는 '변산'(이준익 감독)은 예매점유율 5.5%, 예매관객수 1만6666명으로 2위에 머물렀다.
2018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이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4'의 연결고리, 그리고 결정적 힌트가 될 내용을 담고 있는 '앤트맨2'. 오늘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앤트맨2'는 기대를 입증하듯 폭발적인 사전 예매 관객수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80%라는 예매율 수치를 기록한 '앤트맨2'. 같은 날 개봉하는 '변산'이 5%를 기록 중인 상황에 '앤트맨2'의 기록은 그야말로 압도적, 폭발적이라고 볼 수 있다. 16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과연 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를 휩쓴 '블랙 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에 이어 '앤트맨2'가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페나, 월튼 고긴스, 해나 존-케이먼, 미셸 파이퍼, 로레스 피시번, 마이클 더글라스 등이 가세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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