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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육아의 신'도 지친 모습을 보인다. 박지헌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아이들을 높이 들어올린 후 다시 내려주는 '하늘 구경' 동작을 무한 반복한다. 끝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요구에 박지헌은 쓰러져버리며 "살려주세요"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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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의 유치원 일일 교사 도전 현장은 4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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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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