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2연승을 달렸다. 가장 먼저 32강에 도달했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4일 전남 영광군에서 펼쳐진 숭실대와의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3일차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지홍의 활약을 앞세워 3대0 승리를 챙겼다. 2연승을 달린 중앙대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가장 먼저 32강 토너먼트(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화끈한 골잔치가 벌어졌다. 가톨릭관동대와 전주대는 각각 원광대와 유원대를 상대로 무려 7골을 폭발시키며 승리를 챙겼다. 단국대 역시 6골을 몰아넣으며 서울디지털대를 제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중앙대 3-0 숭실대
상지대 2-1 조선이공대
광주대 3-1 경주대
호남대 3-2 아주대
광운대 1-0 배재대
단국대 6-0 서울디지털대
사이버한국외대 1-1 남부대
울산대 2-0 세한대
가톨릭관동대 7-0 원광대
전주대 7-2 유원대
위덕대 3-2 군장대
호원대 3-0 창원문성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1-0 한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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