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이하 '여욱이')에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해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기념일에 아내에게 커플티를 선물했다가 집에서 쫓겨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되고 이를 본 유민상은 "이벤트에 선물까지 준비한 남편이 왜 쫓겨났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된다"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김가연, 김지민, 이국주 등 여자 출연자들이 "여자의 옷 사이즈는 굉장히 예민한 문제다. 남편에게도 공개할 수 없다. 여자에게 옷 선물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한 목소리를 낸다.
이에 유민상은 좋은 마음으로 산 선물인데 도리어 미움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잠시 "역시 선물은 먹는 걸로 해야 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후에도 여자의 마음을 시종일관 알아채지 못하는 유민상의 모습에 "연애경험이 정말 있었냐? 여자 친구가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모를 수 없다"며 그를 의심하자, 개그맨 김지민이 "(유민상씨) 예전 여자 친구를 본 적 있다. 날씬한 여자들만이 입을 수 있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미인"이라며 '유민상 모태솔로 논란'을 종결지을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1시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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