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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은 "실제로 친분이 있는 배우 중 하나가 마동석이다. 시나리오 쓸 때부터 마동석이 성주신에 잘 어울릴 것 같아 제안을 했다. 그동안 마동석은 양면의 다양한 모습이 있는데 한 이미지로만 보여주는 것 같아 늘 아쉬웠다. 우리 작품에서 깊이 있는 마동석의 연기를 볼 수 있다. 기대해도 좋다. 그리고 실제 원작에서 3명의 신이 등장하는데 우리는 성주신만 등장한다. 저승과 이승의 이야기를 잘 이어야 하는데 성주신인 마동석이 잘 아우를 것 같았다"고 마동석을 캐스팅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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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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