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가 해외 걸그룹 사상 처음으로 일본 교세라 돔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24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BLACKPINK ARENA TOUR 2018'의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데뷔 23개월 만에 블랙핑크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첫 해외 걸그룹이 됐다.
이에 앞서 블랙핑크는 7월 24~25일 오사카죠 홀, 8월 16~17일 후쿠오카 국제센터, 8월 24~26일 미쿠하이 멧세 이벤트홀에서 3개 도시 7회 공연을 개최한다. 올여름에 이어 연말까지 아레나 투어를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일본 인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지난해 7월 부도칸에서 대규모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만 4천 전석 매진 기록은 물론 티켓 응모자만 20만여명에 달했다. 일본 데뷔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15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SQUARE UP'은 일본에서도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오리콘 디지털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타이틀곡 '뚜두뚜두'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앨범을 일본에서 8월 22일 발매한다.
블랙핑크는 'SQUARE UP'을 통해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 '핫 100(Hot 100)'에 각각 40위, 55위로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등 외신도 블랙핑크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22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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