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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를 '흥'하게 만든 곡 '뿜뿜'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자 비하인드 스토리가 쏟아졌다. 낸시는 "기존 모모랜드의 콘셉트와 너무 다른 곡이라 처음에 걱정이 컸다. 적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했고 그런 점을 알아주신 것 같다"고 전했고 나윤은 "콘셉트가 확 바뀐 탓에 멤버들이 '뿜뿜'을 별로 안 좋아했다. 나는 처음부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어느 정도 인기를 예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나윤이 "'뿜뿜'이 워낙 인기를 얻어 모모랜드라고 말만 해도 다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을 잇자 낸시 역시 "필리핀에서도 우리 곡이 인기가 많더라. 면세점 직원분이 나는 몰라보셔도 '뿜뿜'을 불렀다고 하니 사진을 찍자고 해주셨다"며 '뿜뿜'의 인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불어 원래 멤버 모두 데뷔 전부터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뿜뿜'으로 첫 1위를 해낸 후 마치 포상처럼 개인 핸드폰 사용이 가능 해졌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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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같은 몽환적인 콘셉트를 언젠가 해 보고 싶다는 두 사람은 같이 꿈을 키워 나가는 동료 걸그룹들에 대한 관심도 숨기지 않았다. 요즘 컴백했던 오마이걸, 블랙핑크, AOA 무대를 보며 감탄했다는 두 사람은 "AOA 설현, 에이프릴 나은, 블랙핑크 제니는 우리가 봐도 예쁘다"며 겸손 어린 칭찬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친한 동료를 묻자 나윤은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98년생 동갑내기끼리 나누는 편이다. 프리스틴 은우, 결경, 유니티 현주 등과 친하다"고 전했고 낸시는 "에이프릴 나은이, 엘리스 친구들과 친하다. 엘리스는 함께 연습하기도 했어서 정말 친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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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꿈꾸는 것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낸시는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면세점 광고를 통 크게 꿈꾼다"고 환히 웃었고 입을 모아 "연말 무대에 한 번도 서보지 못했다. 올해는 연말 무대에 서 보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더불어 상까지 받게 된다면 얼마나 영광일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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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개인 SNS를 만들고 싶다고 전한 두 사람은 공식 계정에는 올리지 못하는 모아 둔 사진이 많다는 장난기 어린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고된 스케줄 속에서 이어진 화보 촬영 현장 임에도 웃음과 솔직함만은 잃지 않은 낸시와 나윤. 10년 후에도 장수하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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