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에게 위기가 닥쳤다.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본격적인 독일 베를린 여행에 나서는 꽃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프로 짐꾼'답지 않게 지하철 티켓 사는 것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우여곡절끝에 티켓을 예매했지만 이번에는 플랫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겨우 플랫폼을 찾은 이서진은 꽃할배들과 지하철에 탑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릴 정거장을 착각하면서 또 한번 긴장감을 자아냈다.
믿었던 이서진의 어리버리한 모습에 꽃할배들은 다소 당황했지만 "괜찮다"면서 다독거렸다. 나PD는 "미쳤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생각도 못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신구는 "한번도 이서진이 실수를 한 적이 없었는데, 그런 실수를 하니 새로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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