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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마녀'(박훈정 감독)은 같은 날 18만1473명을 동원하며 총 162만5955명을 모았다. '앤트맨2'와 함께 개봉한 '변산'(이준익 감독)은 7만1366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으며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은 3만5849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02만67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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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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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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