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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5분여가 지난 시점에서 켈시 본과 교체 투입된 박지수는 골밑에서 수비 리바운드에 집중했고 골밑슛과 중거리슛도 성공시켰다. 2쿼터에도 활약을 펼친 박지수는 쿼터 종료 6분여전에 교체됐고 3쿼터에는 교체됐다. 4쿼터에는종료 3분여를 남기고 연이어 수비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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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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