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박지수가 맹활약을 펼쳤다.
박지수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더레이베이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코네티컷 썬과의 경기에 교체 멤버로 출전해 19분19초를 뛰고 6득점 9리바운드 3블록으로 활약했다. 3블록은 이번 시즌 박지수의 개인 최다 기록이다. 턴오버 2개는 아쉬웠다.
1쿼터 5분여가 지난 시점에서 켈시 본과 교체 투입된 박지수는 골밑에서 수비 리바운드에 집중했고 골밑슛과 중거리슛도 성공시켰다. 2쿼터에도 활약을 펼친 박지수는 쿼터 종료 6분여전에 교체됐고 3쿼터에는 교체됐다. 4쿼터에는종료 3분여를 남기고 연이어 수비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팀은 코네티컷에 94대90으로 승리했다. 에이자 윌슨이 34득점 14리바운드 2블록으로 활약했고 카일라 맥브라이드도 2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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