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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빨래요정'과 '설거지요정'이다. 브루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를 선곡한 두 사람은 무대를 꽉 채우는 그루브로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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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놀라운 결과가 일어났다. 방청객 판정단의 투표 결과는 동점이됐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의 1표차를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한 주인공은 '빨래요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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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킴은 "(오늘 무대가) 많이 벅찼다. 자꾸 무산됐던 데뷔 때문에 기대하고 실망하실까봐 부모님께도 얘기 안했다"라며 '칸'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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