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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종영까지 2주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리와 안아줘'의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중 하나는 지난주 23-24회를 통해 방송된 윤희재(허준호 분)의 탈주다. 그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폭발시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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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경찰차가 그를 포위하며 상황이 종료되는 듯했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뉴스를 통해 윤희재가 탈주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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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포인트는 희재를 아버지라 부르며 맹목적 추종자로 나선 염지홍(홍승범 분)의 고삐 풀린 행동이다. 희재를 숭배하는 지홍은 그의 자서전을 완성한다는 명목 하에 채도진(장기용 분 / 어린시절 이름 윤나무) 주변을 맴돌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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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23-24회에서 윤희재에게 계절마다 정성스럽게 편지를 보내는 유라의 정체가 드러났다. 윤희재의 기사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채옥희(서정연 분)가 운영하는 국밥집 골목길에 나타나 옥희와 부딪치자 싸늘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녀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나무를 향한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희재의 본격 움직임과 그를 도울 지홍과 유라의 등장은 극의 몰입도와 함께 스릴러로의 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세상 밖으로 나온 악의 근원 희재와 그의 뒤를 돕는 지홍과 유라, 세 사람이 향후 어떤 행동을 보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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