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스티븐 은존지 영입을 놓고 아스널과 장외 북런던더비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 중인 은존지는 소속팀 세비야에 이적 요청을 했다. 월드컵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위해서다. 은존지는 최근 아스널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널이 지휘봉을 잡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 시절 은존지를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키웠다.
그러나 9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은존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존지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유로에 불과하다. 두 팀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그래서 은존지를 둔 두 팀의 격돌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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