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메시도 막았다. 케인도 막을 수 있다."
즐랏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의 자신감이었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와 4강전을 치른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만의 4강이다. 역시 요주의 적은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6골로 이번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달리치 감독도 케인 봉쇄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했다. 그는 9일(한국시각) 영국 BBC를 통해 "케인은 두드러진 약점이 없다"며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강점을 믿는다. 잉글랜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케인은 톱 스코어러다. 그를 막는 것은 쉽지 않다"며 "하지만 우리 역시 톱 센터백을 갖고 있다. 우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막아냈다. 이번에도 케인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