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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쿠르투아는 인상적인 팔길이를 갖고 있다. 그를 이기기란 쉽지 않다. 그는 어떤 지역도 막아낼 수 있다"며 "나는 첼시에서 훈련할때 그를 상대로 몇골을 넣었다. 나는 이번 준결승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프랑스와 벨기에 모두 훌륭한 골키퍼를 갖고 있다. 쿠르투아와 우고 요리스 모두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될 자격이 충분하다. 물론 나는 요리스를 선호한다. 요리스는 최고다. 쿠르투아에게는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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