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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과 '국가부도의 날', '마약왕'까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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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은 능동적인 사고와 재빠른 행동으로 미해병대 장교 이병헌(유진초이 역)을 '들었다 놨다'하는 '임관수'라는 인물을 인간미 넘치는 연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여유로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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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 이어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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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캐릭터를 막론하고 꾸준히 연기 변신을 거듭하는 조우진의 진가가 빛을 발하며 배우로서의 신뢰감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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