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패밀리 패키지 파이널 '럭셔리 vs 몸서리 특집'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이다희가 윙워킹 2단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희는 두려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윙워킹에 도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즐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고글을 닦는가 하면, 멈칫하는 법 없이 가뿐하게 비행기 위로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립밤을 바르는 여유를 뽐내 "장군 같다"라는 칭찬을 얻기도 했다.
더욱이 이륙하는 중에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인데 이어, 쾌속 비행에 시원하고 풍경이 예쁘다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트위스트가 시작되자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끝까지 버텨내며 윙워킹을 누구보다 재미있게 즐겨 걸크러쉬를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다희의 담력은 유령의 집에서도 이어졌다. 유령의 집을 혼자 돌아다니며, 자주 출몰한다는 귀신 이름을 한 글자씩 찾아오는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다희가 VJ도 없이 혼자도 갈 수 있다며 용감무쌍함을 뽐냈다. 이어 홀로 유령의 집 탐색에 나선 이다희는 정답을 찾아왔지만 멤버들의 의심에 부딪혀 결국 정답을 맞히는데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이다희는 뜨거운 열정과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한편 이다희는 차기작으로 JTBC '뷰티인사이드' 출연을 확정 짓고 올 한해도 열일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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