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총재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8대 총재 취임 기자 간담회를 했다. 이 총재는 지난 3∼6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참관하며 총재 임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물론 당장 이뤄질 일은 아니라고 했다. 이 총재는 "조급증을 가질 일은 아니라고 본다. 상상에 머물 일은 아니고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화 자체를 나눌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7,8 구단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 평양팀이든 함흥팀이든 함께 할 수 있을 때가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낙관적인 시각을 보였다.
Advertisement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큰 여자농구 현실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총재는 "여자농구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 유소년, 여중고의 저변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이틀 사이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또 연맹만 나선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면서 "체육부와 교육시스템의 문제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연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행정 당국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 많은 이들과 지혜를 모으겠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 총재의 새로운 도전이 여자농구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총재의 임기는 3년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