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취점은 두산이 냈다. 두산은 1회초 2사에 박건우의 솔로포로 먼저 점수를 얻었다. 박건우는 KT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이어 흔들리는 후랭코프를 계속해서 공략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과 박경수의 안타로 2사 1,3루. 유한준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계속되는 주자 1,3루 찬스에서 윤석민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후 양팀의 공격은 잠잠해졌다. KT 타선은 후랭코프에 이어 등판한 홍상삼을 2⅓이닝 동안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출루 기회를 얻지 못했고, 두산 역시 피어밴드에 꽉 막혔다.
이날 KT 선발 피어밴드는 7이닝 동안 105구 역투를 펼치며 5안타(1홈런) 6탈삼진 2볼넷 1실점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3승(5패)째. 지난 2015년 4월 7일 잠실 경기 이후 두산전 승리 없이 5연패에 빠져있었던 피어밴드는 개인 연패를 끊어냈다.
수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