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방송팀은 지난 6일(금) 미사리경정장 방송실에서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 윤슬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재능기부행사에서 학생들은 카메라, 컴퓨터그래픽, 아나운서, 음향, 프로듀서 등 다양한 방송 직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실습을 통해 미래방송인을 향한 꿈을 키워나갔다.
이날 방송재능기부에 참여한 윤슬중 임정현 교사는 "이번 재능기부 행사로 학생들이 방송인들의 실제적인 업무를 생생하게 체험할수 있었고,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슬중 1학년 원지현 학생은 "여러가지 방송체험중에서 프롬프터를 보면서 뉴스를 리딩하는 아나운서 체험이 가장 신기하고 즐거웠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장래희망을 아나운서로 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인솔자로 참여한 학부모 정현정씨는 "공중파나 케이블방송 못지않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정방송팀에서 다양한 방송업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방송팀은 최첨단 방송시스템과 방송 전문인력을 활용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방송재능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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