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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근황토크에서 DJ 김신영은 "1년 전에 나왔을 때 대서특필이 됐던 기사가 '에이핑크, 예능에서 웃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다"라며 "보통 걸그룹답지 않은 고민이다. 요즘에는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보미는 "요즘엔 멤버들이 모두 잘해 줘서 부담을 덜었다"고 답했으나 멤버들의 침묵이 이어졌다. 당황한 윤보미는 "남주가 개그에 물이 올랐다"고 밝혔고, 공감한 김신영은 "남주는 MC 꿈나무다. 8년째 '라이징스타'다"라고 맞장구 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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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재미있는 남자',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남자답지만 자상한 남자' 등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조세호'를 꼽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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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와 달리 애교가 없다는 손나은은 "집에서 첫째다. 그래도 동생보다는 애교가 있는 편이다"라며 "가족에게는 애교를 잘 보인다"고 설명했다.
'응답하라 1997'에서 열연을 펼친 정은지는 "다시 '응답하라' 시리즈의 주인공을 제안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 "한다"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윤보미는 함께 방송하고 싶은 BJ로 '벤쯔'를 꼽았으며, 박초롱은 절친인 비투비 창섭과 '대화'가 잘 통한다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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