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지구)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으로 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텀블러, 에코백 등 반복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생활용품부터 친환경세제, 채식식품 등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환경을 위한 BYE vs BUY'가 컨셉으로, 환경을 위해 지양해야 할 '바이(BYE)' 아이템을 대체할 '바이(BUY)' 상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자연을 위한 짧은 토막상식도 함께 제시해, 친환경 소비를 위한 인식 전환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우선, 플라스틱 컵 대신 사용하는 텀블러, 콜드컵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세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인기 채식 식품을 판매한다.
G9 콘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최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일회용품 감소 등 환경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유저블컵, 에코백 사용 등 자발적인 친환경 소비가 늘어나는 것을 겨냥,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소비가 주목 받으며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G9 내 친환경세제 판매는 최근 한달(6/9-7/8)간 전년 동기간 대비 12배 이상(1120%) 늘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보틀 판매는 11배 이상(1012%) 신장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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