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붐이 학창시절 당시 비보다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가수 붐이 출연해 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가 "가수 비씨, 배우 김무열씨와 고등학교 동창이시라고?"질문하자. 붐은 "안양예고 시절 비, 붐, 김무열 이렇게 세 친구가 큰 활약을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붐은 "그 시절 인기의 척도가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받는 거였다"며 "비 씨 랑 저랑 얼마나 받았는지를 오픈 하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비씨 사물함이 꽉 차있는 거다. 그 다음에 제걸 열었는데, 사물함에서 초콜렛이 마구 쏟아졌다"며 학창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붐은 "그때 뒤에서 누가 미는 줄 알았다. 그땐 그랬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붐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붐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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