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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회부터 각종 포털을 뜨겁게 달구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호평이 줄을 잇고 있으며, 다음날 오전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화제 몰이를 하고 있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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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은 그녀를 한 눈에 알아봤지만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보냈고, 그의 짝사랑은 다시 시작되었다. 정채연에게 다가 설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만 빠져있는 오빠를 위해 여동생 최유리(박옥희 역)가 나섰다. 김성철의 핸드폰으로 정채연의 SNS에 팔로우를 한 최유리는 그녀가 '티라미수 케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내 김성철에게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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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좌절을 겪은 정채연은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하면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소속사 사장의 말에 온라인 강의를 보며 기타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혼자 기타를 익히는 것은 어려웠고, 답답한 마음으로 "나도 기타 잘 치고 싶다"는 글귀를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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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날들이 계속되던 중 김성철과 함께 두 사람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찾은 정채연은 김성철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재촉했고 김성철은 기타를 연주하며 자작곡을 불러주었다. 학창시절 정채연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부담감에 음이탈을 한 이후 무대공포증이 생겼던 김성철은 정채연 앞에서 완벽하게 노래를 마치며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 했다.
하지만, 극 말미 김성철은 정채연이 사귄다고 했던 남자가 다른 연예인과 스캔들 기사가 난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티라미수 케익' 등의 음원들이 11일 0시 모든 음원사이트에 일제히 공개되었다.
방송 후 각종게시판에는 "연기도 좋고, 노래도 좋고", "노래도 너무 좋고 뮤직드라마 신선했음", "너무 재미있다", "2부작이라 아쉽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의 글이 줄을 이었다.
과연 김성철의 첫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투제니(TO.JENNY)' 2회는 오는 1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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