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약혼자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으로 나비팀에 합류했던 강동수는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차 사적인 복수와 형사로서의 의무 사이에서 갈등해왔다. 하지만 나비팀과 함께하면서 경찰로서의 정의를 생각하고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변화했고 이 과정에서 정지훈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강단 있는 매력이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단서를 좇을 열혈 형사의 모습을,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땐 능청서러움을, 지수를 살해한 김도진 앞에서는 분노하며 믿고 보는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친 것.
Advertisement
반면 김도진은 아내를 잃은 후 범죄로 희생된 피해자, 그리고 본인처럼 남아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장태준(정진영)과 손을 잡고 예비 범죄자를 처단했다. 이동건은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다정하고 부드러운 신사의 이미지를 벗어내고, 아내를 잃은 후 냉혈한 킬러로 변해가며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낸 이동건은 '인생 연기', '인생 캐릭터'라며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Advertisement
가슴 저릿한 눈물부터 시원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정지훈. 등장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자신이 믿는 정의를 실행에 옮긴 이동건. 제작진은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김도진이 강동수의 약혼자인 민지수(유다인)를 살해했다는 사실이다. 두 남자의 불행한 운명이 과연 어떤 전개를 향해갈지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