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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다영의 집 정리를 시작한 지운. 쉽게 버리지 못하는 추억의 물건들을 사진으로 남겨놓거나 사용하지 않고 묵혀둔 물건들의 보관 기간을 정해주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로 단숨에 집을 깔끔하게 변신시켰다. 이를 본 다영이 "마법사 같아"라고 감탄할 정도로 말이다. 지운과 다영의 사이 또한 서로를 안 좋게만 보며 신경전을 펼쳤던 지난날과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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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의 수상한 행동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당신의 하우스헬퍼' 관계자는 "지운이 어울리지 않게 쓰레기봉투를 펼쳐놓은 이유가 오늘(11일) 밤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집 정리를 하는 동안 지운과 다영 사이에 오해가 일어난다. 그 오해가 어떻게 생겨나고, 버려진 쓰레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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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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