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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우윳빛깔 정이현'이라 쓰인 부채와 '점순이'로 유추되는 고양이 인형을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단정하게 셔츠에 넥타이로 차려입은 모습은 역할과 딱 맞는 싱크로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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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극중 선녀 선옥남의 남편 후보, 까칠한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 정이현 역을 맡는다. 원작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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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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