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위와 3위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수목극 2위인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김지선 극본, 전우성 연출)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5회와 6회는 3.6%와 4.3%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3.2%, 4.0%)보다 각각 0.4%포인트,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중 SBS '훈남정음'(이재윤 극본, 김유진 연출)은 2%대 시청률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25회와 26회는 각각 2.8%와 2.9% 시청률을 나타냈다.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인 '훈남정음'은 첫 방송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자랑하는 중이다. 1회 시청률은 5.3%. 그러나 이후 줄곧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며 현재는 그마저도 반토막이 났다.
Advertisement
그러나 결방 여파만으로는 시청률 하락세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지상파 드라마들의 이야기 전개가 케이블의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도 원인이라는 얘기다. 특히 단순한 스토리가 여러 번 반복되며 사랑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드라마들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매몰차게 외면당하고 있는 중. 한 관계자는 '훈남정음'의 전개 방식에 대해 "전개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그 속에 알맹이는 없는 느낌"이라며 "시청률이 떨어지는 원인은 제작진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