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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가 발표한 경쟁부문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이 호명돼 화제를 모은 것. 홍상수 감독은 지난 5월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당시 '강변호텔'을 출품했지만 아쉽게 초청받지 못했는데, 이런 아쉬움을 로카르노 영화제를 통해서 달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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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상수 감독과 로카르노 영화제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2013년 '우리 선희'로 한국 최초 로카르노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주연을 맡은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홍상수 감독은 로카르노 영화제의 사랑을 받는 감독 중 하나다. 게다가 이번 '강변호텔'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아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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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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